<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린스펀, “재정적자 감축 위해 감세안 끝내야”
입력2011-04-18 08:55:02
수정
2011.04.18 08:55:02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7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지 W. 부시 정권 때의 감세안을 끝내고 다시 세율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NBC방송에 출연, 이 같이 밝히고“빌 클린턴 정부 때의 조세정책으로 돌아가 재정적자 감축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