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새 영화 홍보차 방한한 윌스미스가 가족과 공식석상에서 찍은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영화 기자회견장에서 윌스미스는 동행한 아들을 취재진들에게 재미있는 포즈로 소개했는데 아내와의 과거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비슷한 포즈를 취했던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표정이 진지하다’,‘아들이 언제 이렇게 컷냐’,‘윌스미스가 아내를 소개하는 권법’이라며 재밋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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