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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자원봉사대축제기간(10월10~24일)에 삼성법률봉사단 무료 법률상담,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 등 22개 계열사의 100여개 팀이 전문지식ㆍ기술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순동(오른쪽)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연구원들이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 명덕초등학교에서 에어로켓을 만드는 꿈나무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사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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