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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개봉 33일 만에 516만… 2008 흥행 2위


'과속스캔들' 개봉 33일 만에 516만… 2008 흥행 2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영화 '과속스캔들'이 개봉 33일 만에 전국 516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개봉한 '과속스캔들'은 지난 4일까지 전국 516만3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개봉 6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추격자'에 비해 약 한 달이 앞서는 기록으로 '과속스캔들'은 지난해 전국 6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전국 흥행 스코어 2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2위였던 '추격자'(513만 관객)은 3위로 물러났다. 이와 함께 '과속스캔들'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배급사측 관계자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쌍화점'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과속스캔들'은 신년 첫 주말 75만 관객을 동원해 식지 않는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월 중순까지 지속적인 관객 동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과속스캔들'의 500만 관객 돌파로 주연배우인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480만 관객) 이후 7년 만에 출연작 중 최고 스코어를 갱신했다.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박보영 역시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게 됐다. ▶▶▶ '과속스캔들' 관련기사 ◀◀◀ ▶ '과속스캔들' 상영관 갈수록 증가 기현상! ▶ '비디오사건 스캔들 미혼모' 스타들 들춰보니… ▶ '과속스캔들' 왕석현, 팬들에 '노바디' 보답 ▶ 차태현 아들 벌써 영화배우 데뷔… "몸값은.." ▶ 차태현 "인기만 믿다 그만… 보여주기 싫은 내 모습" ▶ '감초' 김기방, 하반기 브라운관 스크린 동시 공략 ▶ 차태현 "앞으로 멜로 영화 안 찍겠다" 폭탄 선언 ▶ 차태현 '양다리 욕심' 과연 빛볼 수 있을까 ▶▶▶ 영화계 관련기사 ◀◀◀ ▶ "너무 벗었어" vs "너무 멋있어" 노출 논란 ▶ "화끈하게…" 박시연 파격노출 어느 정도길래! ▶ 유진 "가끔은 연예인의 삶 버거워" 털어놔 ▶ 최송현, 영화 '슬픔보다…' 돌연 자진하차! 왜? ▶ 담배 피는 엄정화 앗! 옷틈 사이로 가슴이 살짝~ ▶ 적나라한 섹스까지… 힘든 영화계 '희망' 봤다 ▶ 전라 69체위 애무… 파격 조인성-송지효 6번이나.. ▶ 허벅지 드러낸 김하늘 섹시한 '웨딩 여전사(?)' ▶▶▶ 연예계비화 관련기사 ◀◀◀ ▶ 3억원 만남·소속사 노예… 아이비 또다시 '파문' ▶ '불화설' 최란-이충희, 다섯 쌍둥이 유산에… ▶ 사업한다더니… 박지윤 전 아나 결국 방송컴백 ▶ 잘나가던 에로배우 시절, 조폭 두목과 무슨관계? ▶ 강수정, 프로답지 못한 '돌발행동' 빈축 ▶ 충격 여전 정선희 몰래 이사? "그게 아니라…" ▶ '미수다' 비앙카, 남자와 애정행각 사진 노출에.. ▶ '성생활 없던' 노현희-신동진 파경 이유는 '불임'? ▶ 옥소리 "난 알고도 박철 간통고소 안했는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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