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과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이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주 악찰락 지역 초등학교에서 가진 '찾아가는 환경교실' 중 직접 만든 태양광 선풍기를 작동해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이곳에서 희망도서관 개관식, 장학사업도 함께 실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희망도서관 개관은 인도·이라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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