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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및 옴부즈맨 정책 홍보를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현지시간) 짐바브웨 국민권익보호원을 방문, 자네트사 원장에게 온라인 민원 포털인 국민신문고제도와 전화민원처리 서비스 제도에 관해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과 자네트사 원장이 양국 간 옴부즈맨 기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후 방문 기념패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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