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피팅 데이' 이벤트는 클럽별 거리, 발사각, 헤드스피드, 구질 등을 분석한 GDR 데이타를 통해 피팅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피팅 서비스다. 이 이벤트는 매월 각 지점별로 해당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인 스윙분석, 클럽 적합성 판정, 클럽 진단 등을 피팅 해준다.
GDR은 지난해 6월 삼성점을 오픈하고 이후 서판교, 공덕, 목동, 행신, 분당오리 등 총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한해 30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전=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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