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맹형규 장관, 피살 베트남女 유족에 성금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베트남 출신 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 16일 베트남 대사관에 성금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맹 장관은 대사관 측에 “뉴스를 접하고 매우 안타깝고 슬펐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맹 장관은 “베트남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출 길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이 유족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