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싸이가 23일 새벽 미국에서 입국했다”며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으며 장기간의 해외 일정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돼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자 한의원 등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어 “오는 28일 태국, 30일 홍콩 일정이 있어 아시아권을 방문하기 전에 가족들도 만날 겸 입국한 것”이라며 “공식적인 외부 활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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