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이 오는 2014년까지 터키∙베트남∙중국∙루마니아 등 총 8개 대학의 한국 관련 학과에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한국학 연구과정 개설∙운영비로 쓰인다. 올해 지원하는 대학은 터키 에르지예스대, 베트남 다낭대∙호찌민대∙후에대, 중국 노동대∙주대, 대련 민족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대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