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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천사보다 처녀
입력2005-09-28 16:19:58
수정
2005.09.28 16:19:58
Two daughters had been given parts in a Christmas pageant at their church. At dinner that night, they got into an argument as to who had the most important role.
Finally, the 10 years-old said to her sister, “Well, you just ask Mom. She'll tell you it's much harder to be a virgin than it is to be an angel!"
두 딸이 교회에서 여는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배역을 맡게 됐다. 그 날 밤 저녁식사를 하면서 둘은 서로 자신이 맡은 역이 가장 중요하다며 논쟁을 벌였다.
마침내 열 살 된 딸이 동생을 보고 말했다. “좋아, 네가 엄마한테 물어 봐. 그럼 엄마가 처녀로 지내는 게 천사가 되는 것보다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인지 얘기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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