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피에르 매티(오른쪽부터) 한국GM IT부문 전무, 박병완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 황지나 홍보부문 전무, 최인범 대외정책본부 상임고문이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에서 저소득층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한마음재단은 이날 '한국GM과 함께하는 희망찬 설맞이' 행사를 열고 방한복 등을 선물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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