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바이유 0.51달러 상승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3.86달러로 전날보다 0.51달러 올랐다.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67.60달러로 전날보다 1.53달러 상승했으나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는 배럴당 0.03달러 내린 69.00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WTI가 이라크 알 카에다의 고위지도자인 알 마샤다니가 미군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과 미국의 휘발유 재고 증가 예상 소식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고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