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써니(왼쪽)와 태연-싱글즈 /사진제공=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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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효연-보그걸 /사진제공=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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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리-하이컷 /사진제공=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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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시카-더블유 코리아 /사진제공=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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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ㆍ써니ㆍ효연이 패션잡지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ㆍ써니는 ‘싱글즈’와, 효연은 ‘보그걸’과 각각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 했다.
태연과 써니는 패션지 ‘싱글즈’ 11월 호에서 ‘라이크 트윈즈’(Like twins)라는 테마로 다채롭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화보와 함께 두 사람은 우정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또한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한 효연은 패션지 ‘보그걸(VOGUE GIRL)’ 11월호에서 ‘블랙&화이트’ 컨셉트로 무대 위의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유리와 제시카 역시 패션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0일 발행된 ‘하이컷’에서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했고 제시카는 ‘아이스 프린세스’를 컨셉트로 ‘더블유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 곡 ‘더 보이즈’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1: 써니(왼쪽)와 태연-싱글즈
사진2: 효연-보그걸
사진3: 유리-하이컷
사진4: 제시카-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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