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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살예방협회는 14일 정기 총회를 열고 안용민(사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며 자살 예방을 위해 교육과 홍보, 위기 개입, 연구와 프로그램개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2003년 결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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