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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자랑스런 건대 언론인'에 정재욱·유협씨 선정
입력2008-01-29 18:48:23
수정
2008.01.29 18:48:23
건국대언론동문회(회장 이궁 SBS 논설실장)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08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건대언론인으로 정재욱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유협 SBS 아나운서(부국장)를 선정, 시상했다.
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전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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