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무심한 집주인
입력2006-06-25 16:52:42
수정
2006.06.25 16:52:42
Tourists were being guided through an ancient castle in Europe. The guide said, “Just think, for hundreds of years nothing has been changed. Not a brick had been replaced. Isn’t it amazing?” One wife whispered to her husband, “Apparently they have the same landlord as we do.”
관광객들이 유럽에서 고성(古城)을 안내 받고 있었다. 가이드가 말하길, “생각해 보세요. 수백년 동안 여기에선 아무 것도 안 변했어요. 벽돌 한 장도 교체되지 않았다는 말이죠. 놀랍지 않습니까?” 이 말을 듣고 어떤 여자가 남편에게 속삭였다. “이 집 주인도 우리 집주인과 똑같나 봐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