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인 스노보드 대회 23일 개최
입력2008-02-18 21:27:01
수정
2008.02.18 21:27:01
"태안 어민·어린이들 돕자"
기름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 어민들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연예인 스노보드 대회가 열린다.
한솔오크밸리(대표 김근무)는 오는 23일 원주 오크밸리스키장에서 ‘서해안 어린이돕기 연예인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용만, 정웅인, 이혁재, 김경록씨 등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인 ‘U-Play’ 소속 연예인 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충남과 전북 등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눈썰매 타기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