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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과 도둑
입력2006-06-16 16:39:14
수정
2006.06.16 16:39:14
A wife woke her husband up one night and whispered urgently, “Honey, I was awakened by noises downstairs. I went down and found a burglar in the kitchen eating my apple pie!”
“Are you sure he is eating your pie?”
“I’m positive!”
“In that case,” said the man sleepily, “should I call the police or an ambulance?”
아내가 밤중에 남편을 깨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내려가 보니까 도둑이 부엌에서 내 애플 파이를 먹고 있는 거예요.”
“그 놈이 정말 당신이 만든 파이를 먹고 있는 게 확실해?”
“정말 그렇다니까요!”
남편은 졸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경찰을 부를까 구급차를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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