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시아 "한국 '라이브무대'의 꿈 10년만에 이뤄졌어요"

미시아 28일 첫 내한공연


“10년간 음악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의 라이브 무대를 꿈꿔왔습니다.” 5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을 자랑하는 일본 R&B 디바 미시아(MISIAㆍ30ㆍ본명 미샤ㆍ사진)가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국내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8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시아는 “대마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졌고 한국 대중음악을 즐겨 들었다. 데뷔 10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첫 내한공연에 대한 소감을 대신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