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상임대표는 23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상임대표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초대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홍보담당관, 의전비서관 등을 지냈고 현재 정앤어소시에이츠 사장과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으며, 그간 칼럼과 트윗 등을 통해 보수적인 주장을 자주 펴왔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