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화' 데뷔 14주년 기념, 내년 3월 컴백


그룹 ‘신화’가 다시 뭉친다. 데뷔 14주년을 맞아 내년 3월에 컴백하는 것. 신화 측 관계자는 1일 “신화가 내년 3월 새 앨범으로 컴백 한다”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개월간 콘서트 및 방송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신화의 그룹 활동은 4년 만으로 지난 2008년 9집 리패키지 앨범이 마지막이었다. 컴백이 내년 3월로 결정된 것은 멤버들의 군 제대와 데뷔 14주년이 맞물리기 때문이다. 현재 이민우ㆍ전진은 공익근무, 앤디는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중 이민우가 가장 늦은 내년 2월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를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끼리 내년 신화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해 왔다”며 “최근 ‘신화 컴퍼니’를 설립한 멤버들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 원년 멤버들이 13년간 팀을 유지하다 지난 2008년 이후 개인 활동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