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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누구의 무덤


A neighbor peered over his fence and noticed that little Joey was in his backyard filling in a hole. Curious about what the youngster was up to, the neighbor asked, "What are you doing, Joey?"

Tearfully, little Joey replied, "My goldfish died and I've just buried him."

"That's an awfully large hole for a goldfish, isn't it?" the concerned neighbor asked.

Patting down the last bit of earth, little Joey replied, "That's because he's in your cat!"

한 이웃이 담장 너머로 꼬마 조이가 구덩이를 메우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그가 물었다. "조이야, 뭐 하고 있니?"



눈물이 그렁그렁한 꼬마 조이가 답했다.

"제 금붕어가 죽어서 지금 막 땅에 묻었어요."

"그런데 금붕어 무덤치고는 너무 크지 않니?" 이웃이 걱정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흙을 단단히 다진 조이가 답했다. "왜냐하면 금붕어가 아저씨네 고양이 뱃 속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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