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양시, 토요일 쓰레기 수거 않기로

경기도 안양시는 일요일에 이어 토요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청소용역업체가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함에 따라 변경된 것이다. 배출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다.

시는 또 이달부터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스티커 부착없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수거일이 늘어남에 따라 쓰레기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