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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the end of a job interview, the human resources person asked a young engineer fresh out of MIT what kind of a salary he was looking for. "In the neighborhood of $300,000 a year, depending on the benefit package." "Well, what would you say to a package of 5-weeks vacation, 14 paid holidays, full medical and dental, company matching retirement fund to 50% of salary, and a company car leased every 2 years.." "Wow! Are you kidding?" "Yeah, but you started it." 입사면접이 끝부분에 이르자 인사과 면접관은 갓 MIT를 졸업한 젊은 공학도에게 어느 정도의 보수를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다. "다른 혜택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30만불 정도를 생각하고 있죠" "그럼, 다른 혜택으로는 다음과 같은 수준이면 어떻게 생각하지요?. 5주간의 휴가, 14일간의 유급휴일, 의료 및 치과보험, 연봉 50% 정도의 연금, 그리고 2년에 한번씩 새 자동차 지원.." "와우! 농담하시는 거죠?" "맞아요. 근데 농담은 당신이 먼저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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