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제일장례식장(3명), 한도병원(2명), 고려대학교 안산병원(1명), 안산단원병원(1명), 온누리병원(1명) 등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 지 1주째인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18만443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임시 합동분향소 방문객까지 합하면 모두 36만828명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9만6,136건이 들어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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