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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플러스 영남] 엘에스니꼬동제련-협력사 안전협약 교육·기술지원등 결의 울산=김정숙 기자 jskim@sed.co.kr 엘에스니꼬(LSNikko)동제련이 최근 11개 협력업체와 안전·보건 공조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엘에스니꼬동제련 김명한 공장장과 프로컴 등 협력업체 대표 등은 지난 15일 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 주관으로 회사 대회의실에서 ‘모기업-협력업체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교육과 기술지원 등의 협력체제 구축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엘에스 니꼬 동제련은 협력업체에 대한 사업장 안전 관련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이들 업체에 안전보건교육과 안전기술에 대한 종합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경영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협력업체에 모기업의 안전 노하우를 전하고 이를 계기로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안전에 대한 협력과 공조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대구, 의료관광 메카로 뜬다 • 울산시 산·학기술개발지원사업 外 • 양봉환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 구자복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장 • 경북 성주 ㈜덕원폴리머 • 경북 천북산단, (주)성호기업 • 현대차 "사회공헌 활동은 쉴수 없죠" • [BIZ플러스 영남] 울산 미래텍 • 엘에스니꼬동제련-협력사 안전협약 • 덕산, 능동형 OLED산업 진출한다 • 대학탐방 '울산과학대학' • 청소년 영어캠프 인기 • 백화점에 웬 원두막? • 3대째 전통의 맥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 •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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