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T, 최진호 후원선수로 영입
입력2008-03-10 16:53:40
수정
2008.03.10 16:53:40
SK텔레콤은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 신인왕 최진호(23)를 후원 선수로 영입했다. 2년간 연봉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미국진출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국가대표 출신 최진호는 2006년 비발디파크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고 그해 신인왕에도 올랐다. 이로써 SK텔레콤 소속 선수는 김대섭, 홍순상, 최나연 등 모두 4명이 됐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0일 중견 프로골퍼 모중경(38)과 2년간 3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후원 계약했다. 모중경은 1996년 아시아투어 괌오픈 우승에 이어 2000년 충청오픈, 2006년 가야오픈 등 해외 1승, 국내 4승을 올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