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mily was having dinner on Mother’s Day. For some reason the mother was unusually quiet. So the husband asked what was wrong. “Nothing,” said the woman. Not buying it, he asked again. “Seriously, what’s wrong?” “Well, I’ll tell you. I’ve cooked and cleaned and fed the kids for 15 years and on Mother’s Day, not one tells me so much as “Thank you”.” “Yeh well, not once in 15 years have I gotten a Father's Day gift.” “Yes,” she said, “but I’m their real mother.” 어머니의 날, 가족이 저녁을 먹고 있던 중 남편은 부인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알아채고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부인은 “아무것도 아녜요”라고 답했다. 남편은 그러지 말고 왜 그러는지 말해보라고 재촉했다. 그러자 부인은 “그럼 말하죠. 지금까지 내가 애들 키우고 요리하고 청소한지가 15년인데 어쩜 어머니의 날에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없는거죠?” “여보, 지난 15년동안 나도 아버지의날에 선물 받은 적 없는데 뭐.” 그러자 부인 왈, “알아요. 하지만 난 애들 진짜 엄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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