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어린이기자에게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국가지도자, 주한 외국인대사, 정치인, 연예인 등과의 인터뷰는 물론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쌩쌩영보드뉴스는 창간 기념으로 6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가족사랑 인터넷 신문 경진대회'를 열고 입상자들에게 쌩쌩어린이기자 자격증과 함께 미국 뉴욕 유엔본부와 워싱턴의 백악관·국회의사당 등을 탐방·취재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02)521-91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