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시민사회연합,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우수한 정책을 실현한 선거직 공무원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의원은 “그동안 총 15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서 그중 5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특히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로 근로자들의 정년이 60세까지 늘어나 큰 긍지를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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