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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한화 봉사단 70여명은 추석을 앞둔 5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00여명의 노인에게 무료식사 배식을 하고 준비해간 한과ㆍ송편 등을 전달했다. 남영선(오른쪽부터) 한화 대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정이만 63시티 대표,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박준태 한화기술금융 대표가 선물세트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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