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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회원들이 3.1절을 맞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일본제품 브랜드가 그려진 대형 널빤지에 계란을 던지며 '일본제품을 사지 말자'고 외치고 있다. 연맹은 최근 일본이 강행한 '다케시마의 날'에 항의하는 뜻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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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사지 맙시다"
입력2013-03-01 18:28:09
수정
2013.03.01 18:28:09
김주성 기자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회원들이 3.1절을 맞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일본제품 브랜드가 그려진 대형 널빤지에 계란을 던지며 '일본제품을 사지 말자'고 외치고 있다. 연맹은 최근 일본이 강행한 '다케시마의 날'에 항의하는 뜻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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