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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왼쪽) 국세청장이 2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툰레브 바트마그내 몽골 국세청장과 11차 한ㆍ몽골 국세청장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청장은 몽골의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및 한국의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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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국세청장 현금영수증 의견 교환
입력2013-05-22 22:22:03
수정
2013.05.22 22:22:03
김덕중(왼쪽) 국세청장이 2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툰레브 바트마그내 몽골 국세청장과 11차 한ㆍ몽골 국세청장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청장은 몽골의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및 한국의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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