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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학으로 가는 길]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1단계서 6배수

김성철 입학처장

명지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을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으로 1,296명(나군 830명, 다군 466명)을 선발하며,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나군) 122명, 전문계 특별전형 일부를(수시결원) 선발한다. 정시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나군의 일반학과는 학생부 25%+수능 75%를 반영한다. 실기가 반영되는 문예창작학과는 1단계(학생부 50%+수능 50%)에서 모집 정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25%+수능25%+실기50%를 반영해 선발한다. 그 밖에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는 학생부 25%+수능25%+실기 50%를, 체육학부는 학생부 20%+수능40%+실기40% 등을 반영한다. 정시 다군의 경우, 일반학과는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실기를 반영하는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는 수능33%+실기67%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인문대학ㆍ사회과학대학ㆍ경영대학ㆍ법과대학ㆍ건축대학(공간디자인학과)은 언어33%, 외국어(영어)33%, 사회ㆍ과학탐구(2개과목 자동반영) 33%를 반영하고 자연과학대학ㆍ공과대학ㆍ건축대학(건축학부)은 수리(가ㆍ나)33%, 외국어(영어)33%, 사회ㆍ과학탐구(2개과목 자동반영)33%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ㆍ디자인학부ㆍ바둑학과ㆍ음악학부ㆍ영화뮤지컬학부ㆍ체육학부는 언어50%, 외국어50%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반영기준으로 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www.uway.com)으로만 접수가능하고, 제출서류 마감일은 29일, 최초 합격자 발표일은 2010년 1.28(목)이다. 입학관리팀 (02) 300-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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