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엄마도 할머니 속썩인거야?

One day, a little girl is sitting and watching her mother do the dishes at the kitchen sink. She suddenly notices that her mother has several strands of white hair sticking out in contrast to her brunette hair. She looks at her mother and inquisitively asks, “Why are some of your hairs white, Mom?” Her mother replied, “Well, every time that you do something wrong and make me cry or unhappy, one of my hairs turns white.” The little girl thought about this revelation for a while and then asked, “Momma, how come all of grandma’s hairs are white?” 엄마가 부엌에서 설거지 하는 것을 지켜보던 딸이 엄마의 흰 머리를 발견했다. 호기심 어린 딸이 물었다. “엄마는 왜 흰머리가 있어?” 엄마는 이에 대해 “네가 말썽을 일으켜 엄마를 울게 하거나 속상하게 할 때마다 흰머리가 하나씩 생긴단다.” 이말을 들은 딸이 한참을 생각하다 물었다. “엄마, 그럼 할머니 머리가 하얀 것은 어떻게 된거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