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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영국을 대표하는 청순 글래머들의 국경을 초월한 몸매 대결이 화제다.
최근 첫 스타화보를 선보인 김사랑, 호시노 아키, 킬리 하젤은 각각 한국, 일본, 영국을 대표하는 글래머 스타다. 비슷한 시기에 스타화보를 선보인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팬들로부터 몸매와 매력이 비교가 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화보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 1순위를 차지한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은 늘씬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비롯해 동양적이면서도 세련적인 마스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
영국의 섹시 스타 킬리 하젤은 자신의 명품 가슴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동판으로 모형을 뜰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모델 호시노 아키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스타로,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농염한 눈빛의 스타화보로 남성 팬들에게 큰 인기다.
한 포털 게시판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강조한 김사랑, 호시노 아키, 킬리 하젤 스타화보 사진을 비교한 글이 올라오는 등 3국 미녀들이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세 미녀의 스타화보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뭐래도 김사랑이 제일 섹시하다' '킬리 하젤의 비키니사진은 정말 최고. 볼수록 빠져든다' '레알('정말'이라는 뜻의 인터넷용어) 지존은 호시노 아키. 과감한 포즈나 노출 수위는 호시노 아키가 단연 최고' 등의 글을 올리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고 있다.
세 사람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를 할 수 있으며,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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