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마누라가 그리워


A trucker who has been out on the road for two weeks stops at a brothel outside Atlanta. He walks straight up to the Madam, drops down 500 dollar and says: "I want your ugliest woman and a grilled cheese sandwich!" The Madam is astonished. "But sir, for that kind of money you could have one of my finest ladies and a three-course meal." The trucker replies: "Listen darlin', I'm not horny - I'm homesick." 몇 주 동안 핸들만 잡았던 트럭 운전사가 애틀랜타 근교의 창녀촌을 찾았다. 뒤 돌아 볼 것 없이 마담을 찾아간 그는 500달러를 내 놓으며 "이 집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와 구운 샌드위치를 달라"고 했다. 깜짝 놀란 마담이 "그런데 손님. 이 정도 돈이라면 쭉빵 언니는 물론이고 풀코스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그러자 트럭 운전사는"사장님. 난 즐기러 온 게 아니예요. 향수병에 걸렸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