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둘레길 '달팽이 마라톤] 박원순시장 "둘레길 완주 도전하세요"

21일 오전 8시 아차산코스


박원순(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둘레길 완주자들과 함께 둘레길 봉산코스(증산체육공원∼숭실고)를 걷기에 앞서 총연장 157㎞의 서울둘레길 완주도전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 앞에서 참가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시민들의 서울둘레길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완주도전 메시지가 적힌 홍보 패널을 들고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