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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


Early one morning, a mother went in to wake up her son. "Wake up, son. It's time to go to school!" "But why, Mom? I don't want to go." "Give me two reasons why you don't want to go." "Well, the kids hate me for one, and the teachers hate me, too!""Oh, that's no reason not to go to school. Come on now and get ready." "Give me two reasons why I should go to school.""Well, for one, you're 52 years old. And for another, you're the Principal!" 어느 이른 아침, 엄마가 아들을 깨우러 갔다. "일어나라, 아들. 학교 갈 시간이다""왜요? 엄마, 전 학교 가고 싶지 않아요.""왜 가기 싫은 지 두 가지 이유만 대봐라." "우선 애들이 절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절 싫어한다고요." "그건 학교에 안가도 될만한 이유가 아니구나. 어서 일어나서 준비해라." "제가 학교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두 가지만 대보세요""글쎄, 첫 번째는 네가 52살이라는 것.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네가 교장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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