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 그루에 250종류의 사과가 열리는 나무 화제


‘250종류의 사과가 열리는 나무’가 화제다.

지난달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250 종류의 사과를 수확한 영국인 폴 바넷(40)을 소개했다.

잉글랜드 웨스트 서섹스에 살고 있는 원예가 폴 바넷은 자신의 정원에서1989년부터 키운 사과나무를 통해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했다.

그는 24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사과나무를 접목해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었다.



폴 바넷은 “다양한 종류의 사과나무가 있는데 모두 심을 공간이 없었다.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사과나무를 접목하기 시작했다”며 250종류의 사과나무를 수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햇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번 맛보고 싶은 사과다” “아이디어 좋다” “진짜 250종류인지 세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