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SH글로벌, 한솔생명과학, 셀스킨코리아, 엘에프알앤디센터 등 4개 도내 화장품업체와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109만달러 이상의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상해신국제박람센터 내 15만㎡ 규모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박람회로 세계 80개국 6,433개 부스, 약 25만여명의 뷰티 관계자, 바이어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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