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상반기에 고양시 삼송택지지구(350여가구), 파주 운정지구(1,050여가구) 등 수도권과 함께 대구 중구 남산동, 남구 봉덕동 등에 700여가구, 경남에 920여가구 등을 공급한다.
화성산업은 최근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신기술 개발, 공사원가 절감, 재무구조 개선, 역외수주 강화 등에 주력하고 물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사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