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늘재 살인사건’ 문소리, 20살연하 서강준과 로맨스

사진=방송화면 캡쳐

12월 5일 방송된 MBC‘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극본 박은미/연출 최준배)에서 문소리-서강준의 20살차이 파격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윤하(서강준)와 ‘약혼자’미수(이세영) 그리고 어머니 정분(문소리)의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극에 치달았다.이들 셋은 같이 소풍을 떠났고 미수는 윤하와 정분이 손을 잡은채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집으로 돌아온 미수는 윤하에게 함께 출가할 것을 권했고, 이에 반대하는 윤하와 다툼을 벌였다. 그리고 미수는 어머니 정분에게 쌀쌀맞은 태도를 보인다.

이날 방송 시작부에서는 윤하와 미수의 결혼식장에서 장모인 정분을 윤하가 안고 귓속말로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말해 금단의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