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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중국 빈곤지역 태양광설비 기증


김영락(왼쪽 세번째) 한화차이나 상무와 중국 칭하이성 다퉁현 셰거우샹희망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큐셀과 한화차이나는 이날 셰거우샹학교에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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