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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전문가들이 시청자 종목고민 해결
■종목상담 119(오후 6시)
기온은 떨어져도 내가 보유한 주식계좌 수익률은 떨어지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 많다. 날씨도 마음도 춥기만 한 개인투자자, 바로 당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종목에 대한 모든 응급 상황을 처리해주는 구조반, '종목상담 119'가 바로 그것. 서울경제TV에서 매일 저녁 6시 진행하고 있는 '종목상담 119'는 서울경제TV의 간판 아나운서 최애리나의 진행하고 매일 2명씩 10명의 최정예 구조요원인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주식상담 프로그램이다.
시황분석과 전략부터 시청자들의 종목에 대한 고민 해결을 해주는데, 시청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종목상담 시간에는 애매한 상담이 아닌 결론부터 시원하게 공개하는 확실한 상담을 해주며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 그 중에서도 매주 목요일은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병곤 전문위원 (SEN plus)과 구수한 사투리로 친근함을 더하며 솔직한 상담을 해주는 하창봉 팀장 (LnS 파트너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골든타임을 연장해준다. '종목상담119'의 문은 언제든지 시청자를 위해 열려있으니 전화 및 문자로 모든 고민을 의뢰할 것. 전화참여는 02) 3153-2631, 무료문자상담은 013-3366-0110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 '종목상담 119'의 시청자 와글와글 게시판을 이용하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종목상담119'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세계시장 도전 한국 로봇기술의 과제는
■특집 다큐멘터리-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 2부(오후 8시)
세계는 지금 기술의 혁신과 기술 융복합으로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서울경제TV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에서는 대한민국의 100년을 이끌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부 '로봇,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에서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과거 몇 년 전만해도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로봇. 이젠 영화가 아닌 현실 속에서 만나는 인간의 동반자이자, 친구 같은 존재가 됐다. 인간에게 불가능했던 일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최첨단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로봇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산업용 로봇, 교육용 로봇, 의료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기술을 살펴본다. 전세계 5위의 로봇 기술력! 하지만 일본이 지능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데다 미국의 경우 국방과 우주 분야 로봇산업을 특화하고 있다. 짧은 기간, 기술력 하나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 한국의 로봇기술, 틈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오늘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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