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orkshop은 재계약 원어민보조교사의 심화연수로, 시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경기교육에서만 운용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다. 초등 200명과 중등 200명이 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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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재계약 영어 원어민보조교사 심화연수
입력2012-06-26 11:03:59
수정
2012.06.26 11:03:59
윤종열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영어 원어민보조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5~29일 양평 한화리조트 연수원에서 재계약 영어 원어민보조교사 400명과 함께 'GEPIK Plus Workshop' 실시하고 있다.
이번 Workshop은 재계약 원어민보조교사의 심화연수로, 시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경기교육에서만 운용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다. 초등 200명과 중등 200명이 참한다.
이번 Workshop은 재계약 원어민보조교사의 심화연수로, 시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경기교육에서만 운용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다. 초등 200명과 중등 200명이 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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