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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꺼진 태안1호…‘특별법 통과’ 화력 집중
    불꺼진 태안1호…‘특별법 통과’ 화력 집중
    전국 2025.12.31 14:21:01
    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쉼없이 밝혀온 불이 마침내 꺼졌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을 31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
  • 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전국 2025.12.31 14:18:01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해 20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 경북신보, 1000억 출연금 조성…역대 최대
    경북신보, 1000억 출연금 조성…역대 최대
    전국 2025.12.31 13:43:46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역대 최대인 1000억 원 출연금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본점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2025년 종무식을 겸해 개최됐다. 기존 시·군 출연금만으로 운영되던 ‘시·군 특례보증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금융회사가 1대 1로 매칭해 출연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 사상 최대 출연금 조성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올해 1055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9712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 ‘안 부딪혔는데 뺑소니?’ 물티슈 닦아주고 떠난 운전자의 착각
    ‘안 부딪혔는데 뺑소니?’ 물티슈 닦아주고 떠난 운전자의 착각
    전국 2025.12.31 13:40:31
    실제 충돌은 없었으나 차량에 놀라 넘어진 피해자를 두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조국인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한 채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우회전하려다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했다.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나, 급정거한 A씨의 차량에 놀란 B씨는 킥보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얼굴 등을 다쳤다
  • [인사]용인시
    전국 2025.12.31 13:40:30
    ◇승진·전보 ▲임영선(지방서기관) ⇒ 문화체육관광국장 ▲허전(지방과학기술서기관) ⇒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강창묵(지방과학기술서기관) ⇒ 안전정책관 ▲최두삼(지방행정사무관) ⇒ 처인구 중앙동장 ▲한병성(지방행정사무관) ⇒ 처인구 유림1동장 ▲이윤영(지방행정사무관) ⇒ 수지구 신봉동장 ▲함인숙(지방행정사무관) ⇒ 수지구 죽전2동장 ▲정태준(지방농업사무관) ⇒ 처인구 원삼면장 ▲조정희(지방보건사무관) ⇒ 위생과장 ▲김상기(지방방송통신사무관) ⇒ 처인구 삼가동장 ◇전보 ▲한상무(지방서기관) - 자치행정국장 ▲김상완(지방서기관)
  • 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전국 2025.12.31 13:21:17
    경기도가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에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 부산 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15년 만에 재창단
    부산 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15년 만에 재창단
    전국 2025.12.31 13:17:13
    부산 기장군이 해체 이후 15년간 외부 체제로 운영돼 온 씨름단을 다시 군 이름으로 되살리며 지역 체육의 새 전기를 마련한다. 기장군은 31일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한다”고 밝혔다.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던 씨름단이 15년 만에 다시 기장군 간판을 달고 출범하는 것이다. 이번 재창단으로 씨름단의 운영 주체는 기장군으로 이전된다. 선수 육성과 팀 운영 전반을 기장군이 직접 책임지는 체계
  • ‘대못 박혔다’ 용인시가 짚는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불가론
    ‘대못 박혔다’ 용인시가 짚는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불가론
    전국 2025.12.31 13:17:08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가능성에 이상일 용인시장이 “대못이 여러 개 박혔다”며 이전 불가론을 적극 설파했다. 이 시장은 31일 오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잇따라 불거진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여론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문서의 계획이 아니다”며 “이미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되었고, 보상·인허가·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인 사업으로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대 프로젝트”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미국
  • 부산 펫테크, 일본 하이엔드 리조트 문 열었다…‘스페이스 펫’ 첫 B2B 수출
    부산 펫테크, 일본 하이엔드 리조트 문 열었다…‘스페이스 펫’ 첫 B2B 수출
    전국 2025.12.31 12:43:48
    부산 기반 펫테크 스타트업이 일본 하이엔드 리조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입주기업인 펫테크 스타트업 더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펫 드라이룸 ‘스페이스 펫’(SPACE PET)을 앞세워 일본 럭셔리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와의 B2B 거래를 성사시켰다. 스페이스 펫은 지난 11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전시회 ‘메가주(MEGA ZOO)’에서 일본 시즈오카현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 ‘THE SCENE hamanako’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33년 공직 생활 마무리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33년 공직 생활 마무리
    전국 2025.12.31 11:15:25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쳤다. 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경북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전국 2025.12.31 11:05:33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
  • 확대 대신 효율 중점…김포시, 내년 '슬림한 조직개편' 시행
    확대 대신 효율 중점…김포시, 내년 '슬림한 조직개편' 시행
    전국 2025.12.31 10:43:06
    경기 김포시가 내년 1월 외형 확대보다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기능 중복을 줄이고 실·국 단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31일 김포시에 따르면 기획조정실은 예산부서와 세정부서를 통합 편제한다. 세입·세출 관리를 일원화해 재정 운영의 전략적 연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치행정국은 행정안전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안전기획관을 행정부서와 같은 국 내에 배치해 국장 중심의 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분산 운영되던 재난·안전 기능을 통합해
  • 파업 없는 34년, 넥센타이어가 증명한 ‘상생 노사’의 경제학
    파업 없는 34년, 넥센타이어가 증명한 ‘상생 노사’의 경제학
    전국 2025.12.31 10:32:09
    넥센타이어가 34년 연속 무분규라는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노사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을 동시에 이끈 기업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 심사와 사례 발표를 거쳐 선정된다. 넥센타이어는 노사를 ‘대립 주체’가
  • 최정배 동서대 교수, ‘학·산·지 상생 모델’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견인
    최정배 동서대 교수, ‘학·산·지 상생 모델’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견인
    전국 2025.12.31 10:31:30
    동서대학교 일학습병행센터 최정배(사진) 교수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끌며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31일 동서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대학의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도 방식’으로 교육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최 교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훈련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며 중소기업이 겪는 만성적인
  • 에스알, 차세대 SRT 초도 편성 첫 출고
    에스알, 차세대 SRT 초도 편성 첫 출고
    전국 2025.12.31 10:16:36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차세대 SRT ‘EMU-320’ 첫 열차를 30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상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현대로템 등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型) SRT 신조차량 첫 열차 출고식을 가졌다. 고속열차 공급좌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칸이며 총 좌석은 503석이다. SRT EMU-320 영업 최고속도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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