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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투 서울"…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200만 명, 코로나 이전 회복
    "웰컴 투 서울"…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200만 명, 코로나 이전 회복
    전국 2025.01.28 11:18:16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 명 이상이 서울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95% 수준이다. 28일 서울시는 지난해 1~11월 외국인 관광객 1212만 명이 서울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2019년 동기간 기록한 1274만 명 대비 95% 수준이다.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2020년 코로나19로 급감한 뒤 꾸준히 회복하고 있다. 11월 누적 기준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2020년 219만 명, 2023년 803만 명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은 코로나
  • 금융정책 완화와 전세보증제도 개선으로 부동산 시장 새 국면 진입… 도시재생사업 본격화로 원도심 투자기회 확대 [AI PRISM*주간 부동산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완화와 전세보증제도 개선으로 부동산 시장 새 국면 진입… 도시재생사업 본격화로 원도심 투자기회 확대 [AI PRISM*주간 부동산 투자자 뉴스]
    전국 2025.01.28 10:30:00
    ▲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지난 주(2025.1.19~1.25) 부동산 시장 분석]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금융지원 확대와 전세시장 안정화 정책이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
  • 폭설에 용인경전철 운행 일시 중단
    폭설에 용인경전철 운행 일시 중단
    전국 2025.01.28 09:47:00
    설 하루 전인 28일 전날에 이어 경기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용인경전철이 멈춰섰다. 용인시는 이날 오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오전 8시36분께 폭설로 인해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경전철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수도권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
  • 기업 위한 킬러 규제 발굴·성장 엔진 장착 ‘생태수도’ 역동경제 빌드업[전남톡톡]
    기업 위한 킬러 규제 발굴·성장 엔진 장착 ‘생태수도’ 역동경제 빌드업[전남톡톡]
    전국 2025.01.28 07:30:00
    생태수도 순천. ‘기업 성장 사다리’를 통한 역동경제 빌드업이 시작됐다. “기업이 성장을 주저하고 포기하면 경제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감한 인센티브와 함께 불필요한 규제 장벽을 해소하는 데 순천이 앞장서겠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뒷 받침 하기 위해 이 같은 의지를 표명했다. 오로지 순천 만이 할 수 있는 고강도 기업친화정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리더의 혁신·추진력은 행정력에 더욱 날개를 달며 기업 러시가 이어진다. 생태를 무기로
  • 밀양 나노국가산단 3월 준공…지역 성장 거점[밀양톡톡]
    밀양 나노국가산단 3월 준공…지역 성장 거점[밀양톡톡]
    전국 2025.01.28 07:00:00
    경남 밀양시가 부북면 일원에 조성 중인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나노산단) 1단계 조성사업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산단은 2014년 정부의 지역 특화산업단지 개발 정책에 따라 2017년 7월 국토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 후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165만 6000㎡ 규모에 3728억 원이 투입된 1단계는 현재 공정률 99%,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 44%를 달성했다. 시는 2007년부터 나노융합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나노 국가산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 성장을 이끄는 미래 첨단 산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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