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HMM, 친환경 LNG컨선 3조 투자…'탈탄소 항해' 속도
    HMM, 친환경 LNG컨선 3조 투자…'탈탄소 항해' 속도
    기업 2025.10.16 17:37:48
    HMM(011200)이 3조 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동시 발주했다. HMM의 대규모 투자는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HMM은 탄소 규제를 강화하는 해운업계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11척에 그쳤던 친환경 선박을 두 배 이상 확충하는 등 23조 5000억 원을 투자하는 ‘2030 중장기 전략’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HMM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1만 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하기로 했다. 총 투자액은 3조 500억 원이며 2029년 4월까지 순차적
  • [단독] 혁신성장펀드,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통합 [시그널]
    [단독] 혁신성장펀드,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통합 [시그널]
    기업 2025.10.16 17:30:00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 기존 정책펀드인 혁신성장펀드가 통합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혁신성장펀드를 주관하는 KDB산업은행은 기존에 조성한 펀드를 올해까지 운용하고 내년부터는 국민성장펀드에서 혁신 성장과 관련한 투자와 출자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민간자금의 손실을 방어하기 위한 후순위 투자금 1조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고 산업은행은 올해 말까지 국민성장펀드 전담 조직을 설치한다. 혁신성장펀드는 문재인 정부의 뉴딜펀드에 이어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산업 지원
  • 산은에 전담 부행장 신설…일관성 확보 숙제[시그널]
    산은에 전담 부행장 신설…일관성 확보 숙제[시그널]
    기업 2025.10.16 17:30:00
    정부가 기존 정책펀드 규모의 10배 이상인 150조 원 이상의 국민성장펀드에 속도를 내면서 산업계와 투자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산업은행에 12월까지 이를 전담할 국민성장부문 부행장과 60명 규모의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전략산업에 투자금을 붓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정부 교체로 5년마다 오락가락하는 정책펀드가 일관성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정책펀드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방침을
  • [단독] 오너일가, LS지주 지분매입 실탄 확보 [시그널]
    [단독] 오너일가, LS지주 지분매입 실탄 확보 [시그널]
    기업 2025.10.16 17:25:00
    LS(006260)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 LS지주 지분 매입을 추진한다. LS그룹 지주사 지분율을 높여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호반그룹과 벌이는 지분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그룹 계열사인 LS에코에너지(229640) 주주 구자열·구은희·구자균·구자은·구자용·구자철·구원경·구민기 씨가 최근 보유한 에코에너지 지분 6.30%, 약 700억 원 규모를 시간 외
  • LGD, 1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시행… “비용 경쟁력 강화 조치”
    LGD, 1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시행… “비용 경쟁력 강화 조치”
    기업 2025.10.16 17:09:10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해 상반기 생산직 희망퇴직에 이어 사무직 희망퇴직에 나선다.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은 약 1년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조직별로 사무직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주간이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희망 퇴직자에게는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기본급 최대 36개월치 분량의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급격한 수요 변동과 가격 경쟁 심화 등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그동안 전사 차원에서 추진해
  • 일진전기, 헌혈문화 확산 MOU 체결
    일진전기, 헌혈문화 확산 MOU 체결
    기업 2025.10.16 17:01:33
    일진전기(103590)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진홀딩스(015860), 일진다이아(081000)몬드,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 등 관계사도 함께 했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마곡 일진전기 이노센터에서 진행됐다. 황수 일진전기 대표이사와 이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일진전기 관계사 임직원은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진전기 등 임직원은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정기적
  • 왜 한국만 오르나…'빵플레이션'에 칼 빼든 공정위
    왜 한국만 오르나…'빵플레이션'에 칼 빼든 공정위
    기업 2025.10.16 16:15:39
    빵과 커피 등 가공식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끌어올리자 공정위가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화제분·한탑 등 주요 제분사 7곳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지주사 재산분할서 제외"…SK, AI·사업재편 탄력
    "지주사 재산분할서 제외"…SK, AI·사업재편 탄력
    기업 2025.10.16 16:13:49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의 이혼소송에 따른 경영권 리스크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과 함께 사실상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대법원이 2심의 재산 분할 결정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며 다시 심리하도록 판결해 1조 3000억 원이 넘었던 최 회장의 재산분할 액수는 대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SK그룹의 지배구조 역시 안정을 찾으며 최 회장이 구상하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업 재편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법원이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2심 결과를 파기하면서 그룹 지주사인 SK㈜의 불확
  • "APEC 연계 투자행사에 회원국 및 기업인 300여명 몰려"
    "APEC 연계 투자행사에 회원국 및 기업인 300여명 몰려"
    기업 2025.10.16 15:56:35
    KOTRA는 경상북도·경주시와 협력해 16일 개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및 경북도 투자포럼’에 APEC 13개 회원국 대표 및 국내외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경주시 외국인투자유치 및 APEC 역내 상호투자 확대를 목표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방향 투자 기회 및 정보를 공유했다. 국내 무역·투자에서 APEC 회원국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 10대 교역국 중 9개국이 APEC 회원국이며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 중 APEC 회원국 비중
  • SK케미칼,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참가
    SK케미칼,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참가
    기업 2025.10.16 15:51:38
    SK케미칼(285130)은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 ‘2025 K’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존하는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 전면에는 자동차·화장품·식음료·패션 등 주요 산업군별로 최적화된 순환 재활용 및 바이오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또 재생 소재를 0~70%까지 적용한 크림 용기 4종의 실물도 소개했다. 아울러 SK케미칼은 유럽 플라스틱 전문지 바
  • 에어버스 "韓에 항공·우주·방산 아우르는 R&D센터 만들 것"
    에어버스 "韓에 항공·우주·방산 아우르는 R&D센터 만들 것"
    기업 2025.10.16 15:32:00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한국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R&D)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방산·우주 분야를 담당하는 에어버스DS 뿐 아니라 민항기 부문인 에어버스, 헬기 제작사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등 그룹사 전체의 참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R&D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희환 에어버스코리아 대표는 1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에어버스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 이라며 “에어버스는 단순한 공급자를 넘어 한국 항공
  • K제약·바이오 지수 세계 3위…정부 정책·규제 부문은 '후퇴'
    K제약·바이오 지수 세계 3위…정부 정책·규제 부문은 '후퇴'
    기업 2025.10.16 15:13:44
    한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지수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지만 정부 정책·규제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싸이티바는 16일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BIX) 2025’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는 싸이티바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산하 연구기관 롱지튜드와 공동으로 2년마다 발표하는 산업 보고서다. 전 세계 22개국의 주요 제약&midd
  • 655억→1조 3808억→파기환송… 롤러코스터 행보 ‘세기의 이혼 소송’
    655억→1조 3808억→파기환송… 롤러코스터 행보 ‘세기의 이혼 소송’
    기업 2025.10.16 14:57:40
    665억 원에서 1조 3808억 원으로 불어났다가 16일 파기환송으로 이어진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은 롤러코스터 같은 행보를 보였다. 양측의 소송은 최 회장이 언론을 통해 혼외자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최 회장은 2015년 12월 한 언론사에 ‘내연녀와 혼외자가 있다. 현재 부부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A4용지 3장 분량 편지를 보냈다.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 맺은 인연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결혼한 두 사람이 27년간의 부부 생활이 순탄치
  • KAI, T-50 등 8000억 규모 군수 지원사업 수주
    KAI, T-50 등 8000억 규모 군수 지원사업 수주
    기업 2025.10.16 14:39:54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KUH-1과 T-50, KT-1계열 항공기에 대한 8000억 원대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육군이 운용하는 KUH-1계열, 공군이 운용하는 T-50, KT-1계열 항공기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액은 총 8037억 원으로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까지 5년이다. PBL은 전력화된 무기 체계에 대한 후속 군수지원을 제작 업체가 전담하고 항공기 가동률 등 성과에 따라 성과금 또는 페널티를 차등 적용하는 선진적인 후속 군수지원 체계다. KAI는
  • 한화, ADEX서 AI기반 무기체계 대거 첫 선…“韓 자주국방 청사진 제시”
    한화, ADEX서 AI기반 무기체계 대거 첫 선…“韓 자주국방 청사진 제시”
    기업 2025.10.16 13:54: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한화시스템(272210)·한화오션(042660) 등 한화 방산 3사는 20~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 통합관을 운영하며 각 구역별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세대 수출전략 상품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를 처음으로 전시한다. 다연장로켓 천무의 미래 버전 ‘천무 3.0’의 핵심 구성품으로, 천무 80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